728x90 반응형 허생원2 온 세상을 흔들던 가난뱅이 허생원(2) 3권 8호 <사담><역사> 온 세상을 흔들던 가난뱅이 허생원(2) 이병화 ◇돈 오십만냥을 받아 바다에 던져 그들은 나무를 베어다가 집을 짓고 대를 찍어다가 울을 막으며 들에 나가 농사를 짓습니다. 땅이 어찌 걸든지 거름도 아니 하고 김도 안 매건마는 곡식이 무척 되어서 한 줄기.. 2017. 7. 8. 온 세상을 흔들던 가난뱅이 허생원(1) 3권 7호 <사담><역사> 온 세상을 흔들던 가난뱅이 허생원(1) 이병화 ◇ 억척같은 살림에 꺽이지 않는 결심 남산 밑 먹적골에 허생원이란 사람이 살았습니다. 어찌도 구차하든지 집이라고 오막살이 초가 몇 간 있는 것도 밖에서 이슬비가 오면 방안에서는 소낙비가 올 뿐 아니라 항.. 2017. 7. 7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