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2020년1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권정생 선생님께.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? 어느새 5월이네요. 올해는 너무 정신없이 지나간 탓인지 5월이 마치 새 출발을 다짐하는 달처럼 느껴져요. 새해를 맞이하는 1월이나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처럼 말이에요. 올 초부터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신없이 몰아치면서 아이들이 학교도 가.. 2020. 5. 6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