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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빌리러 왔어요
오진원 글/정승희 그림/웅진주니어
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.
늘 책을 보고 그 책에 대한 비평글만 쓰다가, 처음으로 그림책 원고를 썼습니다.
'책', '책읽기'라는 공통점이 있는 주제 덕분에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.
돌쇠는 시장에서 우연히 전기수가 홍길동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보게 됩니다.
하지만 돌쇠는 이야기를 다 듣지 못했고, 나머지 이야기가 궁금하기만 하죠.
결국 돌쇠는 세책점을 찾게 되고,
그곳에서 세책점 일을 하며 책에 빠져드는 이야기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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