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1 마음이 배고파 질 때면.... 엄마, 아빠를 위한 그림책 마음이 배고파 질 때면…… 《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》(쿠어트 바우만 글/스타시스 에이드리게리치우스 그림/마루벌/절판) VS 《벤의 트럼펫》(레이첼 이사도라 글, 그림/비룡소/절판) 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계속 고파 엄청나게 먹는 때가 있다. 속이 허할 때, 화가 날 때, 혹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을 때 생기는 일이다. 먹을 것 대신 술로 대신 하기도 한다. 한참 정신없이 먹고 마시다 보면 조금은 기분이 풀리기도 한다.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면 ‘내가 왜 이랬나?’하는 자책감이 들기 마련이다. 그럼 다시 자괴감이 밀려온다. 그러다 뭔가 계기가 생기면 또 다시 폭식과 과음으로 이어지고 만다. 때로는 아무리 먹고 마셔도 답답한 속이 풀리지 않기도 한다. 그만큼 속에 맺.. 2021. 6. 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